AZURE 체험
- 가상 머신 → Virtual Machine(VM)
- 서버를 구축하기 위해 필수
- Azure 가상 머신 사용
- 용어
- 인스턴스 : 클라우드 서비스에서의 한 단위
- ex) 가상 머신
- 지역 : 데이터 센터들이 위치한 물리적 주소
- 서버가 위치하는 곳이기 때문에 최대한 가까운 위치로 지정
- 이미지 : VM에 대한 기본 운영 체제 또는 애플리케이션 선택
- 크기 : 실행할 워크로드를 지원할 VM 크기를 선택
- 선택한 크기에 따라 처리 성능, 메모리, 스토리지 용량 등의 요소가 결정
- 선택한 크기에 따라 처리 성능, 메모리, 스토리지 용량 등의 요소가 결정
- 디스크 : OS 디스크 설정
- 유효성 검사 및 만들기
- 어떤 클라우드를 사용하던 Windows 가상 머신을 배포하는데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.
- 최종적으로 Azure 데이터 센터의 가상 머신을 빌려온 것
- 접속
- 공용 IP 주소 필요
- 원격 데스크탑 → 내가 만든 VM의 IP 입력
- 사용자 : 내가 설정한 사용자
- PW : 내가 설정한 PW
`
- 접속 완료
- IP는 네트워크 인터페이스(NIC) = 랜카드에 담긴다.
- IP는 2개의 종류
- private IP : 겹칠 수 있는 IP. → 내부망에서만 사용(나의 네트워크)
- 대역대가 10, 192, 172로 시작하도록 약속
- public IP : 겹칠 수 없는 고유한 IP
- 외부망에서도 사용
- 바까엣 클라우드로 접속
- private IP : 겹칠 수 있는 IP. → 내부망에서만 사용(나의 네트워크)
- 세상에는 Private IP VS Public IP
- private IP가 훨씬 많다. 누구나 만들어줄 수 있다.
- public IP = 신원확보 = 고유하다 =특별 = 전세계 어디에서나 유일
- 가격이 나간다.
- 보유하는 순간부터 비용이 증가
- 보안 → 해커도 IP를 알면 들어올 수 있다.
- 분리를 해서 삭제 시 비용을 아낄 수 있다.
- 단, 접속은 불가
- 클라우드는 돈이 드는 서비스도 있고, 아닌 서비스도 있다.
- 실력 있는 클라우드 엔지이너라면 돈을 아낄 수 있다.
- OS : 여러 App 관리
- Linux - 무료
- Windows
- Linux - 무료
- 인프라
- 서버 → 가상 머신
- 스토리지
- 네트워크
- DB
- 보안
- 운영/모니터링
- 가용성 영역
- 서버가 모여서 데이터 센서에 존재
- 데이터 센터조차도 여러 개 존재할 수 있음
- A 데이터 센터에 문제가 있으면 B 데이터 센터가 대체
- 지역(Region) : 국가적 개념
- 데이터 센터들이 모여서 지역을 이룸
- 국가마다 망 사용료/정책이 다름
- 가용성 → 백업을 어디까지 할 것 인가에 대한 선택
- 가용성 집합 → 하나의 데이터 센터 내의 백업
- 데이터 센터 내의 실패 대비
- 가용성 영역 → 하나의 지역 내의 백업
- 전체 데이터 센터 실패 대비
- 지역 쌍 → 여러 개의 지역 내의 백업
- 데이터 유지 경계 내에서 지역적 보호
- 가용성 집합 → 하나의 데이터 센터 내의 백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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